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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7. 10 .1] 로마서 6 : 최고의 은혜(롬 3:1, 9-18)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7-10-04 (수) 04:39 조회 : 25




언젠가 무디 목사님이 성경 공부를 인도하는데 한 사람이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성경은 계속 내가 죄인이라고

말하는데, 나는 특별히 심각한 죄를 지어 본 적이 없습니다. 나는 살인을 해 본 적도 없고, 간음을 해본 적도 없고, 남의

것을 훔쳐본 적도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내가  죄인인가요?”라고 물었다는 것입니다. 무디 목사님이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마가복음 12 30절을 보면 성경의 첫째 계명이, ‘네 목숨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는데, 당신은 정말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셨나요?”

 

여러분은 어떠한가요?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그렇지 않았다면 나는 성경에서 말하는 첫째된 계명을 어기는

가장 큰 죄인입니다. 성경은 아주 명확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죄는 목숨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지 않은 죄입니다.

그렇다면 여러분은 정말 동의 할 수 있나요? 솔직히 세상에 큰 죄가 얼마나 많은데, 어떻게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은 죄가 세상에서 가장 큰 죄가 될 수 있는지 동의할 수 있나요?

 

중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어느 동영상에 찍히기를, 다 큰 아들이  백화점에서 자기가 원하는 비싼 것을 사주지

않았다고 엄마의 뺨을 때린 것입니다. 주변에서 본 사람들이 다 경악을 했습니다. 부모된 입장에서 자녀를 볼 때 자녀가

지을 수 있는 최고의 죄, 곧 부모의 마음을 가장 아프게 하는 죄가 무엇일까요? 살인하고, 간음하고, 돈을 훔치는

죄일까요? 물론 가슴이 무척 아플 것입니다. 내 자녀가 그런 나쁜 짓을 했는데 어느 부모의 가슴이 찢어지지

않겠습니까? 그런데 그 자녀가 부모님을 보면서, “죄송합니다, 제가 이렇게 해서 부모님의 가슴을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합니다라고 하면 그 부모는 가슴은 아프지만, 여전히 그 자녀를 품어 주고 끝까지 사랑하려고 할 것입니다. 차라리

이런 죄는 부모가 끝까지 견딜 수 있습니다. 부모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죄는 이런 죄가 아닙니다.

 

부모가 가장 견디기 어려운 죄는, 자녀가 부모인 나를 완전히 무시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무슨 내 부모냐고, 당신이 날

위해 해 준게 뭐냐고, 나는 부모가 없다고, 당신같은 부모를 나는 둔 적이 없다고, 그 부모의 뺨을 때리고, 그 부모를

채찍질하고, 그 부모를 십자가에 못박는 것, 그게 제일 무서운 죄입니다. 그렇게 부모를 무시하고, 부모의 존재 자체를

거부하는게 부모의 마음을 갈기 갈기 찢어놓는 가장 악독한 죄입니다. 여러분은 죄인인가요, 아닌가요? 여러분은

하나님 아버지를 내 삶의 구석구석에서 내 아버지 하나님으로 사랑하며 인정하고 있나요? 여러분은 목숨을 다해 진짜

주 하나님을 사랑하나요, 아니면 순간순간마다 주님을 잊어버리는 최고로 악독한 죄를 범하고 있진 않나요?

 

참 감사한 것은, 마태복음 9:13 “나는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라고 예수님이 말씀하셨다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이란 사실은 부끄럽고 한심한 것이지만, 동시에 죄인이라 너무 감사합니다. 죄인이기에 예수님께서

날 불러 주셨고, 날 위해 십자가를 지셨고, 나와 함께 동행하고 계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렇기에 내가 죄인임을

알고, 죄인으로 예수님 앞에 서는 게 너무 너무 축복이 된다는게 감사합니다. 인생을 살아가면서 최고의 은혜가

무엇인지 아나요?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는게 최고의 은혜요, 최고의 축복입니다. 왜 그러한가요? 내가 죄인임을 알게

되었더니, 내게 예수님이 진짜 필요한 분임을 알게 되었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심판의 부활이 아니라 생명의

부활로 나와 영원히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하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나이가 들면서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믿을 만한 친구를 만나는게 축복이고, 사랑하는 배우자를

만나는게 행복임을 깨닫는 것처럼, 많은 것을 깨닫고 삽니다. 그런데 참 신기하게도 사람들이 가장 못 깨닫는게

있습니다. 스스로가 얼마나 큰 죄인인지를 깨닫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정신차려야 합니다. 내가 정말 죄인인지를 살아

생전 빨리 깨달아야 합니다. 안타까운게 있습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나서야 무덤 앞에서

불효자를 이 불효녀를 용서해 달라고 애통해 하는 경우가 많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실 그건 너무 늦은

깨달음입니다. 죽고 나서 그렇게 하는게, 그게 무슨 소용이 있나요? 그런데 더 두려운게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시는 그 마지막 재림의 순간이 되서어야,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그제서야 저는 예수님이 필요합니다,

나를 용서해 달라고 할까봐 두려습니다. 그때는 너무 늦는다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 때처럼 한 번 닫힌 구원의 문은

다시는 열리지 않습니다. 여러분 모두 살아 생전에 예수님을 믿기를 축복합니다. 살아 생전, 내가 죄인임을 알기에,

예수님 저는 진짜 주님이 필요합니다. 십자가 보혈이 꼭 있어야 합니다.” 회개하여 삶을 돌이키고,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나, 날마다 성화해 갈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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