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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7. 12. 03] 로마서 14: 성도의 탄식(롬 7:15-25)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7-12-06 (수) 07:11 조회 : 53




우리들이 말하는 말 중에 참 무서운 말이 있습니다. 분명히 교회 다니는 교인인데, “사람이 어떻게 죄를 짓지 않고 사냐?

사람인데 죄짓는 것은 어쩔 수 없는 거지. 이 정도 죄야 오히려 재미지.”라고 하는 말입니다. 문제는 교인인데 죄짓는

것을 너무 당연하게 이야기합니다. 교인인데 사도바울처럼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라는 탄식이 없습니다. 교인인데 죄와 싸우는 몸부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왜 이 말이 무서운지 아시나요?

그렇게 죄 짓는 게 당연하고,  죄로 인한 탄식이 없는 사람은 교회를 다니는 교인이지, 예수님을 믿는 성도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무엇인가요? 그 마음이 완악하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흔히 완악하다고 하면 상상하기를 어떤 독한 사람을 생각합니다. 독하게 말하고, 독하게 고집 센 사람을 완악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서에서 완악한 사람은 누구인가요?

하나님 앞에 죄를 짓고도 탄식함이 없는 사람입니다. 회개하지 않는 사람입니다. 출애굽 시절에 대표적으로 완악한

사람이 애굽의 왕 바로였습니다. 왜 그러 했나요? 그 사람은 자신이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있는데도, 그게 마음에

탄식으로 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회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고 보니 완악한 마음은 사실 많은 사람들에게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죄를 지은 후에 그 죄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고 탄식하지도 않고 회개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신앙에 있어서 문제의 핵심은 무엇인가요? 사실 내가 죄를 지었느냐, 아니냐가 아닙니다. 신앙의 진짜 문제는 죄를

지은 후에 어떻게 대응하느냐에 있습니다. 지은 죄에 대해 괴로워하고, 몸부림치는 탄식이 있느냐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탄식하는 자만이 예수님께 회개하고, 탄식하는 자만이 예수님의 도우심을 바라고, 탄식하는 자만이 주의

도우심으로 다시 그 죄와 싸울 수 있는 믿음의 용기를 얻고, 탄식하는 자만이 결국 점점 더 그 죄를 이기는 삶으로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죄를 짓고 한 후에 사람들이 대응하는 방식에는 3가지 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죄 짓고도 뻔뻔하게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이런 사람은 최악 사실 최악입니다. 마음이 완악한 자입니다. 애굽의 바로와 같은 자입니다. 이런 사람은

죄를 지은 후에 탄식도 없고, 뉘우침도 없고, 당연히 회개도 없는 사람입니다.


둘째, 죄 짓고 양심의 가책을 느끼는 사람입니다. 가룟유다와 같은 사람입니다. 그는 자신의 스승인 예수님을 은 30냥에

팔아 넘긴 동안 예수님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양심이 정말 좋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고 은 30냥을 돌려 주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양심이 계속 찔리니 결국 목 메달아 자살했습니다. 가룟유다의

문제는 무엇인가요? 성서는 그 상황을 이렇게 정리합니다. “그 때에 예수를 판 유다가 그의 정죄됨을 보고 스스로

뉘우쳐 그 은 삼십을도로 갖다 주[]… 물러가서 스스로 목매어 죽은지라.”(27:3-6) 가룟유다의 문제는 예수님을

생각하며 회개한 적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그의 문제는 스스로 뉘우치고, 스스로 해결하려 했다는 것입니다. 양심의

가책을 느껴도 소용 없습니다. 예수님을 생각해야 합니다. 인간은 자신의 죄를 해결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셋째, 죄를 짓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탄식하는 사람입니다. 예수님을 생각하며주님 나를 용서하소서,” 회개하는

사람입니다. 베드로와 같이 복 받은 사람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저주하며 배신했을 때 닭이 울면서 그는 자신의

죄를 깨달았습니다. 그 때 그는 어떻게 했나요? “이에 베드로가 예수의 말씀에 닭 울기 전에 네가 세 번 나를 부인하리라

하심이 생각나서 밖에 나가서 심히 통곡 하니라.”(26:75) 가룟유다와 베드로의 차이점은 죄를 지은 후 예수님을

생각했냐, 아니냐의 차이입니다. 다시 말해, 예수님을 생각하지 않고 잘못을 깨닫는 것은뉘우침이고, 예수님을

생각하며 잘못을 깨닫는 것이회개입니다. 뉘우침은 스스로 양심에 하는 것이고, 회개는 지은 죄를 예수님 앞으로

가지고 나와 용서를 구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 앞에 지은 죄를 가지고 나와 통곡하며 회개하면 반드시

더 이상 그 죄를 짓지 않는데 까지 신앙이 성장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는 다 범죄하지 아니하는 줄을 우리가 아노라.”(요일5:18) 우리가 죄를 이기지 못하는 이유는

죄지은 걸 몰라서가 아닙니다.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아서도 아닙니다. 사실은 성도이면서도 범죄하지 않을 수 있다는

믿음이 없어서 그렇습니다. 여러분 모두 죄 짓지 않는데 까지 성장할 수 있다고 믿기를 축복합니다. 그 방법이 바로

회개입니다. 죄를 지을 때 마다, 그 죄가 가벼운 죄이건 중한 죄이건, 항상 진지하게 예수님을 생각하며 성전으로

가지고 와야 합니다. 그래서 십자가 앞에 무릎 꿇고 회개하며 예수님과 함께 죄와의 싸움을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이제 죄를 지을 때 마다 사도바울처럼탄식하며 예수님께 회개함으로 죄와 싸우고 그 죄를 더 이상 범하지 않는데

까지 성장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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