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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7. 12. 10] 로마서 15: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롬 8:1-4)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7-12-13 (수) 11:04 조회 : 46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다”(8:1)는 말씀은 성경에서 가장 빛나는 복음의 정수 중에

하나로 간주됩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말씀을 직설적으로 표현한다면, 여러분이 과거에 어떤 죄를 지었어도,

그리고 앞으로 어떤 죄를 지어도, 오늘 여러분이  예수님 안에만 있으면, 절대로 심판받아 지옥에 가지 않고 반드시

구원받아 천국에 간다는 뜻입니다. 그러니 대단한 복음입니다. 그러나 참되게 믿는 자는 항상 깨어 있으며 조심해야

합니다. 이 말씀은 여러분이 예수님을 한 번 영접했으니까, 이제부턴 아무렇게나 내 맘대로 살아도 천국에 갈 수

있다는 것을 보장하는 보증수표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오늘 말씀을 주의 깊게 보십시오.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결코 정죄함이

없는 이 놀라운 복음은 누구에게 주어지나요? 두가지 조건이 충족되어야 합니다. 첫째,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여야

합니다. 둘째, 시간적으로이제,’ 다시 말해, 지금 또는 오늘입니다.  솔직히 그동안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오늘 본문의

말씀에서 관심을 집중하는 부분이결코 정죄함이 없다라는 후반부였습니다. 사람들은이제 나한테 정죄함이 없데!

이게 얼마나 좋으냐,” 그러면서 이 구절의 뒷부분에만 집중합니다. 그러나 사실 이 구절에서 진짜 중요한 것은 바로

앞 부분에 있습니다. “예수님 안에 있는 자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렇게 예수님 안에 있는게 시간적으로 언제냐 하면

바로 이제, 다시 말해, 오늘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은 결코 정죄함이 없는 복음을 누리기 원하나요? 그러면지금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여야 합니다. “오늘예수님을 바라보고, 예수님을 의지하고, 예수님을 믿고 동행하며 살아야

합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는 은혜는이제, 예수님 안에 있는 자,” 다시 말해 오늘 예수님 안에 있는 자에게 주어지는

은혜라는 것입니다.

 

결코 정죄함이 없다는 믿음은 성도에게 큰 은혜를 줍니다. 그 중에 하나가 과거로 부터의 참된 자유를 얻는 것입니다.

목회를 하면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과거에 메여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경우를 볼 때입니다. 사람들 마다 각기

다른 과거의 아픈 기억을 가지고 있습니다. 어떤 이들은 가정 불화와 그에 따른 실패에 대한 기억,어떤 이들은 사업

문제와 그에 따른 실패에 대한 기억, 어떤 이들은 먹고 살기 위해 행했던 온갖 부끄러운 일들에 대한 기억이 있습니다.

 

미국의 토크쇼로 유명한 사람 중에 오프라 윈프리가 있습니다. 그녀는 어렸을 때 부터 불행한 가정에서 크면서 성폭행을

당했던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이후 너무 부도덕 하게 살았던 아픈 기억들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녀가

예수님을 만나고, 외친 한마디가 있었습니다. “So What!” 그래서 어쨌냐는 것입니다. 이제 예수님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는데 과거에 성폭행을 당한 그 기억이 그래서 어쨌냐는 것입니다. 분명히 그런 기억은 대단한 트라우마

일텐데, 이제 나는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니, 그 기억조차, so what, 그래서 어쨌냐는 것입니다.

 

지금 예수님 안에 있는 사람에겐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아무리 아픈 기억도 나를 짓누를 수 없고, 그 어떤 실패도

나를 억누를 수 없고, 그동안 범했던 어떤 죄도, 심지어 끔찍한 죄 조차도 유죄평결을 내려, 나의 영생을 멸망시킬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이제 예수님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이제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기 때문입니다.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고훈5:17)

 

여러분 모두 내가 오늘 예수님 안에 있음을 분명히 믿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예수님 안에 있기에 그 어떤 정죄함도

받지 않음을 믿기를 축복합니다. 그 어떤 아픔이 과거에 있었어도, 그 어떤 트라우마가 과거에 있었어도, 그 어떤 죄를

과거에 범했어도, 그 어떤 실패를 과거에 경험했어도, 그리고 어떤 삶을 과거에 살았어도, 예수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로 거듭난 나, 더이상 정죄받을 수 없는 나, 그렇기에 억눌릴 수 없는 나를 믿음으로 받아들이고, 과거에서

자유한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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