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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7. 12. 17] 로마서 16: 놀라운 성령의 사람(롬 8:5-17)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7-12-20 (수) 08:33 조회 : 41


 


“육신을 따라 사는 사람은 육신에 속한 것을 생각하나,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 육신에

속한 생각은 죽음입니다. 그러나 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 (8:5-6, 새번역) 이 말씀 안에는생각이란

단어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게 무슨 의미일까요? 삶을 살아가는 데 있어서, ‘생각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오늘

목회 트윗에 기록했듯이, 생각을 빼앗기면 내가 원치 않는 삶을 살게 되지만, 생각이 붙들리면 내가 소망하는 삶을 살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모두 가룟 유다의 마음에 마귀가 예수를 팔 생각을 넣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슨 의미인가요? 가룟 유다가

마귀에게 생각을 빼앗겼다는 것입니다. 그랬더니 어떤 일이 벌어졌나요? 예수님을 팔고, 끝내는 죄책감을 견디지

못하고 자살하였습니다.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가룟 유다가 원하던 삶이었을까요? 자기가 삼 년을

따라다니며 함께 먹고 자고 배웠던 예수님을 배신하고, 결국 자살로 생을 마감하는 것, 이것이 가룟 유다가 바라던

삶이었을까요? 생각을 빼앗기면 우리는 누구나 내가 원치 않았던 삶을 살게 되고, 내가 원치 않았던 일을 저지르게

되고, 내가 원치 않았던 결과가 생기게 됩니다. 그렇기에 생각을 죄에게 빼앗기면 안됩니다. 생각을 악에게 빼앗기면

안됩니다. 생각을 마귀에게 빼앗기면 안됩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생각을 죄와 악에게, 다시 말해 마귀에게 빼앗기지 않을 수 있나요?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8:1) 생각을 빼앗기지 않으려면지금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어야

합니다. 지금 주님을 생각하고, 지금 주님을 바라보고, 지금 주님의 인도하심과 돌보심을 바라고, 지금 더욱 주님을 굳게

붙들어야 합니다. 왜 사람들이 생각을 빼앗기나요? 나쁜 일이 생기고, 억울하고 분한 일이 생기면 주님을 생각하지

않고, 나쁜 일, 억울하고 분한 일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나쁜 일이 생기고, 분한 일이 생길수록, 더욱 더 주님 안에

거하며, 기도하며, 주님을 의지해야 하는데, 기도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오히려 스스로 방에 혼자 들어가, 그 억울하고

분하고 나빴던 상황만을 계속 곱씹고 있습니다. 그러니 사단은 너무나 쉽게 그의 생각을 빼앗아 버리는 것입니다.

분하고 억울할수록, 힘들고 괴로울수록, 일이 꼬이고 무너질수록, ‘오늘더욱 더 주님을 찾고 기도하며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우리의 생각을 붙들어 주십니다


그렇다면 생각이 주님께 붙들린, 성령의 사람은 어떠한 삶을 살까요? “성령을 따라 사는 사람은 성령에 속한 것을

생각합니다성령에 속한 생각은 생명과 평화입니다.”(8:5-6) 성령의 사람은 성령에 속한 생각을 하며 놀라운

삶을 살게 됩니다. 성령의 사람은 어떤 일이 있어도 생명과 평화를 생각하고, 침착하며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도리어

즐거워 합니다. 구약의 선지자 중에 하박국이란 사람이 있었습니다. 하박국이 살던 시대는 암울했습니다. 국제적으로는

바벨론 제국이 등장하여 임박한 침략 속에서 미래에 대한 불확실과 공포로 가득했고, 국내적으로 온갖 부패와 폭력,

탐욕과 불의로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당연히 낙망해야 하는 시기였고, 당연히 불안하고 두려워해야 하는 시기였습니다


그런데 그런 때, 하박국 선지자가 뭐라고 고백했나요? “[비록] 내 창자가 흔들리고내 몸은 내 처소에서 떨[릴찌라도]

비록밭에 먹을 것이 없으며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리로다.”(3:16-17) 창자가 흔들리고 몸이 떨릴 만한 두려운 상황입니다. 심지어 먹을 것도

다 떨어지고 외양간에 소가 없는 걸 보니 더 낙심이 될 상황입니다. 그러나 그의 눈이 여호와께 고정되었습니다. 그의

생각이 여호와를 붙들고 여호와를 의지했습니다. 그러자, 이토록 불안한 상황인데도 그의 마음은 평화를 유지했습니다.

기쁨을 빼앗기지 않고, 즐거워했습니다


할 수 있습니다. 성령의 사람은 놀라운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무슨 일이 일어나도, 오직 주님을

생각하고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고, 생명과 평화를 빼앗기지 않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놀라운 성령의 사람임을

기억하시길 축복합니다. 그래서 어떤 일을 만나건, 두려움과 불안에 떠는 자가 아니라, 무슨 일을 당하든 생명과 평안을

유지하며, 기쁨과 즐거움을 빼앗기지 않는, 놀라운 성령의 사람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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