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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8. 4. 15] 로마서 29: "나의 복음"(롬 16:25-27)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8-04-18 (수) 04:08 조회 : 57





로마서의 첫 장과 마지막 장을 비교해 볼 때, 굉장히 흥미로운 구절들이 있습니다. 먼저 첫 장인 로마서 1 1절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종 바울은 사도로 부르심을 받아 하나님의 복음을 위하여 택함을 입었으니.” 그리고 로마서의 마지막

장인 로마서 16 25절은 이렇게 기록합니다.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신기하지 않나요? 로마서에서

사도 바울이 복음을 언급하는 방식이하나님의 복음에서나의 복음으로 달라집니다. 그렇다면 왜 이렇게 달라졌을까

? 처음 시작은하나님의 복음이었는데, 마지막에나의 복음이 되었다는 것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일까요? 참된

복음은, 예수 그리스도가 온 인류의 구세주에서 나의 구세주로 바뀌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참된 복음은, 하나님이 온

우주의 창조주에서 나의 아버지로 바뀌는데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흔히 예수님에 대해 말하면서, 예수님은 온

인류를 구원한 인류의 구세주라고 합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예수님은 나를 죄에서 건지시고 구원하신

주님이십니다. 여러분에게 예수님은 누구신가요? 예수님이 세상의 구세주에서, 나의 구세주가 되셨나요? 여러분에게

하나님은 누구신가요? 하나님이 세상의 창조주요 만왕의 왕에서, 나의 아버지가 되셨나요?


세상 사람들을 생각하면 참 안타까운게 있습니다. 많은 세상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복음이 그냥 저 멀리 있는 복음으로만

남아있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복음이 있는데, 그것이 자기 자신의 복음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복음이 있는데,

그 복음이 자신의 삶을 터치하지 못하고, 자신을 변화시키지 못하고, 자신과 관계없는 이야기로 남겨져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 복음은 항상 그 자리에 있습니다. 십자가의 은혜와 보혈의 능력은 항상 거기에 있습니다. 문제는 그

복음이 내 마음 중심에 믿어지고, 나를 변화시키며, 나로 하나님께 가까이 가게 했는가 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로마서

의 결론은, 복음이 복음으로 그냥 멀리 있게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복음은 그저 온 세상을 구원한 이야기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바로 나 자신을 구원한 이야기여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하나님의 복음에서나의 복음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복음은 온 세상을 구원하신 예수님이 이제 나의 구세주가 되는 축복입니다. 우주를 창조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이제 나의 아버지가 되는 축복입니다. 


솔직히 예수님의 사랑을 생각할 때면 세상과는 너무 다른 부분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사랑을 받고 인정을 받으려면,

언제나 사랑 받을만한 자격과 인정 받을만한 자격을 갖추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사랑받고 인정받으려면, 아빠는

아빠다워야 하고, 엄마는 엄마다워야 하고, 자녀는 자녀다워야 하고, 친구는 친구다워야 하고, 성도는 성도다워야 하고,

대통령은 대통령 다워야 합니다. 사랑과 인정을 얻기 위한 조건이 자격에 있습니다. 그러나 참된 복음은 자격을

따지지 않습니다. 십자가 보혈이 자격없는 나를 씻어서 거룩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한 것입니다. 사랑받고,

인정받을 만한 자격없는 나를 하나님께서 그저 사랑하셔서 이제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 살게 되었습니다. 


우리 모두 깨닫길 축복합니다. 나는 자격으로 구원받은게 아니라, 은혜로 구원받은 것이구나! 나는 사랑 받을만한 

자격이 있어서 사랑 받은게 아니라, 하나님께서 사랑이시기에 그저 사랑받은 것이구나, 내가 인정 받을만한 일을 하고,

인정 받을만큼 거룩하고 의롭게 살았기 때문이 아니라, 십자가의 보혈로 죄씻음을 받아 은혜로 거룩해지고 성도가

되었구나! 믿음으로 십자가의 은혜를 누리고 변화되기를 축복합니다. 로마서의 결론은, 하나님의 복음에서 나의

복음으로의 전환입니다. 온 인류의 구세주 예수님이 내 삶에 들어 오셔서, 나를 거룩하게 하시고 사랑으로

변화시키시고, 이제 나는 예수님과 동행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친구요 동역자로 쓰임받고 충성을 다하게

되는 이야기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바로 나를 향한 사랑과 은혜임을 깨달아, 하나님의 복음이

바로 나의 복음으로 변화되어서, 자격없는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사랑에 언제나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해

쓰임받는 복된 주의 종들만 되기를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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