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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8. 5. 6] 참된 꿈이란 무엇인가?(행 8:5-25)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8-05-09 (수) 05:32 조회 : 21




김미경씨가 쓴 “드림 온”이라는 책을 보면 이런 글이 있습니다. “‘당신의 꿈이 뭐냐?’고 물어보면 사람들은 이런 얘기를

가장 많이 한다. ‘20년 안에 10억원 모으기요.’, ‘5년 안에 내 집 마련하는 겁니다.’, ‘행정고시에 붙어 고위직 공무원이

되는 거요.’… 그러나 이런 것들은 꿈이 아니다…. 10억원을 만들고 나면, 내 집을 마련하고 나면, 고위직 공무원이

되고 나면 그 다음에는 뭘 할 것인가? 막막해져서 어디로 가야 할지 알 수가 없다.” 이게 무슨 말일까요? 지금까지

우리들이 꿈이라고 했던 것, 곧 일류 대학에 가기, 좋은 직장 잡기, 금메달 따기, 집 사고 좋은 차 마련하기 등등,

꿈이라고 생각했던 모든 것들이 진짜 꿈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것은 그저 소원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소원을 꿈이라고 착각합니다. 소원 성취를 꿈을 실현한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렇기에 소원을 성취한 후에 그 다음에는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할지 혼란스러워하기 까지 합니다.


그렇다면 진짜 꿈은 무엇인가요? 진짜 꿈은 “방향,” 곧 마음의 방향입니다. 참된 꿈을 가진 사람은 그 마음의 중심이

인생의 진정한 의미와 목적을 찾을 수 있는 한 방향으로 나아갑니다. 그렇기에 진짜 꿈은 ‘나는 금메달을 딸거야’와 같이

내가 무엇인가를 이루고, ‘나는 금메달리스트가 될거야’와 같이 내가 무엇인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내 마음 중심이

한 방향으로 충만하고, 집중하고, 그 방향을 향해 나의 모든 지체가 협력하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참된 꿈을 가진 사람은

결코 꿈을 잃어버리거나, 꿈이 없어져서 혼돈 가운데 빠지거나 방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내 마음 중심의 방향은

절대로 사라질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참된 꿈을 가진 성도는 그 마음 중심의 방향이 무엇일까요?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마6:33) 참된 꿈을 가진 진짜 성도는 그 마음 중심이 하나님의 나라와

하나님의 의, 곧 예수님께 고정됩니다. 그 마음 중심이 예수님으로 충만하고, 예수님을 바라보며, 예수님을 의지하며,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한 평생을 살고자 고정됩니다. 반대로 가짜 꿈을 꾸는 사람은 “이 모든 것,” 다시 말해 소원이

꿈이 되어버린 사람입니다. 가짜 꿈을 꾸는 사람은 소원을 꿈이라고 착각하고, 자기의 소원인 좋은 대학가는 것, 좋은

직장 잡는 것, 좋은 집을 사고, 좋은 배우자와 알콩달콩 사는 것, 금메달을 따고 명예를 얻고,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것을

꿈이라고 생각하고 그걸 얻는게 꿈을 실현하는 것이라고 착각합니다. 그러나 다시 말씀드립니다. 참된 꿈은, 소원이

아니라 내 마음의 방향입니다. 꿈을 이루었다는 것은 소원을 성취한 게 아니라, 내 마음 중심이 예수님으로 가득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주의 나라를 위해, 그 한 방향으로 고정되는 것입니다.


솔직히 성경에서 이해하기 힘든 말씀 중에 요엘 2장 28절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의 늙은이는 꿈을 꾸며…” 신기하지 않나요? 성령께서 임하시면 늙은이가 꿈을 꾼다고 합니다. 솔직히 세상적인

마인드로 따진다면, 꿈은 젊은이들이 꾸는 것입니다. 연로하신 어르신은 보통 “이 나이에 내가 무슨 꿈을 더 꾸겠냐”고

하십니다. 꿈이 뭐냐고 손자가 물어보면 “얘야, 할머니 놀리면 벌 받는다”고 화를 내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세상에서는 젊은이는 꿈꾸는게 당연하고, 연로하신 어르신들은 꿈꾸는게 이상한 걸까요? 세상에서는 소원이

꿈이라고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세상에선 좋은 대학을 가고, 좋은 직장을 가고, 그래서 성공하고 부자가 되는 소원이

꿈이기에, 그건 젊은이나 할 수 있는거지, 다 늙은 늙은이는 이미 은퇴까지 했는데 할 수 없는 거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소원이 꿈이 되니, 세상에선 연로하신 어르신은 그런 소원을 갖는게 오히려 이상한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너무나도 명확합니다.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 주리니… 너의 늙은이는 꿈을 꾸며…” 성령을 받으면

연로하신 어르신도 당연히 꿈을 꿉니다. 꿈은 소원이 아니라, 내 마음의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꿈은, 내 마음

중심의 방향이 예수님께 고정되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의지하게 되어, 주의 나라와 의를 위해 내 마음 중심이 충만케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꿈은 젊은이만 꿀 수 있는게 아니라, 오히려 연로하신 어르신들도 얼마든지 꿀 수

있습니다. 내 마음 중심을 예수님께 고정하고 그 방향으로 산다면 우리는 참된 꿈을 꾸고 꿈을 이루며 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그것을 꿈꾸며 살기에, 다른 모든 소원들은 더하여지는, 그런

참된 믿음의 사람으로 살아가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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