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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8. 7. 1 예수님만 바라보는 신앙(히 12:1-3)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8-07-04 (수) 06:51 조회 : 147




휘겨 스케이트와 발레에서 공통으로 사용하는 기술이 회전하는 턴입니다. 특히, 발레에서는 수 십번 회전을 합니다.

어떻게 넘어지지 않고 회전을 할 수 있을까? 그 비결은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것입니다.” 발레리나는 무대에 올라가

서 자연스럽게 마음 속으로 한 곳을 정합니다. 그리고는 회전을 하며 그 곳을 집중합니다. 만약 한 눈을 팔고 그 곳에

시선을 집중하지 못한다면 어지러워서 넘어지게 됩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라고 생각됩니다. 한 곳에 시선을

집중하지 않으면 넘어지고 쓰러지게 되어있습니다. 우리는 신앙 생활을 하며 어디에 시선을 집중해야 할까요? 오늘

본문은 그 답을 우리에게 주고 있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 12:2) 여기서

“바라보자”의 헬라어 원어는 “아포론테스”입니다. 이는 “다른 것 한 눈 팔지 않고 어떤 한 곳에 시선을 고정시키다.”의

뜻이 있습니다. 발레리나가 회전을 하듯이 신앙생활에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는 예수님께만 시선을 집중시키고 한

눈을 팔지 말아야합니다. 구체적으로 무엇에 한 눈을 팔지 말아야 할까요?


I. 세상에 한 눈 팔지 말고 시선을 예수님께로 고정 시켜야 합니다.

예수님의 열 두 제자들 중에서 돈 궤를 맡았던 가룟 유다는 돈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그러다가 결국 돈에 한 눈을 팔게

됩니다. “내가 예수를 너희에게 넘겨 주리니 얼마나 주려느냐 하니 그들이 은 삼십을 달아 주거늘 그가 그 때부터 예수를

넘겨 줄 기회를 찾더라” (마 26:15-16) 돈에 한 눈을 팔아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깁니다.

1950년대에 테네시주의 멤피스라는 곳에 교회의 성가대에서 활동하던 젊은이가 있었습니다. 너무 가난해서 흑인들이

사는 슬럼가에서 어머니와 같이 살았습니다. 어머니를 따라 다니며 흑인들과 같이 농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흑인동네이므로 그 동네의 교회에서 같이 찬양단으로 성가대로 활동했습니다. 백인임에도 불구하고 흑인영가를 그들의

감정으로 부르게 되었습니다.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트럭운전사가 되었습니다. 어느 날 사랑하는 어머니의 생일선물을

해드리려고 자신의 노래를 스튜디오에 가서 음반으로 만들었습니다. 그 것이 계기가 되어 대중가수가 됩니다. 그리고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게 됩니다. 어느덧 시선이 세상적인 것에 향하게 됩니다. 인기, 돈, 명예등 세상적인 것들을 누리며

살아가지만 늘 공허함을 느낍니다. 결국 42세의 젊은 나이에 약물중독으로 삶을 마감하게 됩니다. 그의 시신 옆에는

“예수님의 거룻한 옷 토리노”에 대한 책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그의 시선을 예수님께로 향하고자 노력하였던

흔적입니다. 우리는 그를 록큰롤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라고 부릅니다. 만약에 세상에 한 눈 팔지 않고 어려서

성가대에서 활동할 당시와 같이 예수님께로 시선을 고정시켰다면, 그의 재능을 맘컷 활용하며 행복한 삶을 살았을

것입니다. 신앙인으로서 세상적인 것들에 한 눈팔지 말고 예수님께만 시선을 고정시켜야 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해줍니다.


II. 사람에 한 눈 팔지 말고 시선을 예수님께로 고정 시켜야 합니다.

사람바라보고 신앙 생활을 하면 시험에 듭니다. 완벽한 사람이 없기 때문입니다. 전도를 하며 듣는 많은 이야기들중에

하나는 “전에는 교회에 다녔는데 누구에게 시험들어 안 다녀요”입니다. 사람에의해 상처받고 사람에 의해 시험들어

교회를 안 다니다 보니 오랜 시간이 흘렀다는 이야기들을 듣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사람을 바라보며 신앙생활하지

말고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다윗은 전쟁을 통해서 2000마리에 가까운 군마를 얻지만 행혀 자신의 군사력을

의지할 까봐 그 말들의 발 힘줄을 끊습니다. (삼하8:4)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십니다. 우리도 신앙 생활을 하다보면, 사람을 통해 시험받고, 낙심될 때가 있습니다. 사람

바라보지 않고 예수님께만 시선을 집중함으로 말미암아 모든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III. 문제에 한 눈 팔지 말고 시선을 예수님께로 고정 시켜야 합니다.

우리에게 심각한 문제가 닥쳤을 때 그 문제를 바라보고 낙심하고 절망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 문제만을 바라보고

있으면 결국 그 문제에서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됩니다. 문제 보다 더 크신 예수님을 바라보아야 합니다.

(Jesus is greater than any problem I have.) 저는 최근 6년간 LA 한인타운에서 개척교회를 섬기며 놀라운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하였습니다. 그러나, 목회 초창기에는 어려움과 문제도 많았습니다. 그러나, 그 때 그 때 마다 문제를

 바라보며 낙심하지 않고 예수님께로 시선을 향하였더니 어느 순간에 그 문제들이 모두 해결함을 받음을 깨닫게

되았습니다. 우리의 삶가운데서도 건강, 자녀, 가정, 직장등 이런 저런 문제들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문제들에 시선을 빼앗기지 마시길 바랍니다. 예수님께로 시선을 고정시킬 수만 있다면 어떠한 문제도 해결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예수님을 바라보고 나아갈 때 물위를 걷는 기적을 체험합니다. (마14) 우리도

마찬가지 입니다. 다른 그 어떤 것들에 한 눈 팔지 않고 예수님만 바라보고 나아갈 때 놀라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세상 사람들은 우리의 삶 가운데 나타난 하나님의 그 역사하심을 보고 “기적 (miracle)”이라고

 부르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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