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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8. 7. 29 은혜로 사는 삶 1: 화목의 대사가 되십시오(고후 5:17-21)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8-08-01 (수) 07:26 조회 : 21





최근 미국에서 어느 대학 교수가 2년간4-6살 아이들에게 “TV Daddy 중에서 어떤 것이 더 좋으니?”라는

 

질문을 하고 그 대답에 대해 연구했다고 합니다. 놀라운 것은 46% TV가 좋다고 대답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현대인들은 휴대폰, 컴퓨터, 또는 TV등의 모니터에 많은 시간을 소비합니다.그럼으로 인해


모니터와의 관계는 좋아졌지만, 사람들끼리의 관계가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사회학자들은


사람과의 관계가 힘들어진 현대인들이 갈등과 분쟁의 사회를 만들어 가고 있다고 합니다.


갈등과 분쟁의 사회를 치유하기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I.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먼저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회복하고 유지하는 것입니다.


1.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사람의 첫번째 특징은 불안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

모든 만물들은 각기 종류대로 창조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인간만큼음 하나님의 형상(Imago Dei)

창조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과 화목하지 않으면 늘 불안한 존재들일 수 밖에 없습니다.

어거스틴은 고백론에서 "인간은 하나님 안에서 평안을 찾을 때까지 참 평안을 얻을 수 없습니다."

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사람은 늘 불안할 수 밖에 없습니다..


2.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한 사람의 두번째 특징은 불화입니다.


나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과 화목하지 못하므로, 피조물인 자기 자신과도 화목하지 못하고 늘 불안합니다.

자신이 불안하니까 남과의 관계도 화목하지 못합니다. 고린도는 영적으로 타락한 도시였습니다.


그리스 남부지방인 아가야의 수도로 그리스문화, 헬라 문화의 중심지였기 때문에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많은 신들의 신전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고린도 교회 교인들 중에는 교회는 다니지만,


여전히 우상을 숭배하고 여전히 세상 것들을 더 의지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과 온전히


화목하지 못한 사람들은 불안합니다. 그리고 남들과의 관계도 화목하지 못하고 갈등과 불화를 일을킵니다.


고전 1 10-11절 “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가운데 분쟁을 없이하라. 너희에 대한 말이 내게 들리니 곧 너희 가운데 분쟁이 있다는 것이라.”


고린도 교회는 갈등과 불화, 분쟁과 파벌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오늘 18-20절동안 화목이라는


단어를 5번이나 반복하면서 고린도교회에 화목하지 못한 현실, 갈들과 분쟁과 분열의 현실을 보여줍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진정으로 화목할 때에만 하나님 안에서 참 평안을 얻을 수 있고, 이웃들과도 화목한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함을 누리며 삽니다. 하나님과 화목함으로 말미암아 늘 새로운


피조물로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과 화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십니다.



II. 오직 예수님만이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과 화목할 수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의 고난을 당하시고 죽으신 이유가 곧


우리를 하나님과 화목하게 하시기 위함이었습니다. 성경은 이를화목제물이라고 합니다. 예수님 이전의 시대,


구약시대에는 하나님과 화목하기 위해서 제사를 드렸습니다. 양과 소등 제물로 바쳐진 짐승을 죽여서 피를 뿌리고,


각을 떠서 불사르므로 화목하게 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 손과 발에 못이 박히시고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며,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는 제물이 되셨습니다.


예수님만 믿으면 더 이상의 짐승의 제사는 필요없게 되었습니다. 로마서 3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써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제물로 세우셨느니라…” 나의 죄를 위해 화목제물이 되신 예수님이심을


믿고 의심하지 않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과의 관계가 더욱 더 화목하게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II.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가 회복되었으면, 화목을 전하는 대사가 되어야 합니다. 


혼자만 하나님과 화목하고 세상이 줄 수 없는 참 평안을 누리며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그 화목과


평안을 전하라고 하십니다. 18"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19"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 5:20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사신이 되어 하나님이


우리를 통하여 너희를 권면하시는 것 같이 그리스도를 대신하여 간청하노니 너희는 하나님과 화목하라.”


“대신하여” 라는 말은프레스뷰오멘이라는 헬라어입니다. 이 말은 로마 황제가 보낸 대사를 의미할 때


사용한 말입니다. 왕의 전권대사 즉, 왕의 업무를 위임받은 왕의 대사를 뜻합니다.  “사신이 되어


그리스도의 대사가 되어영어성경에는 (Christ's ambassadors) 로 표현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사도바울과 같이 그리스도 대신 말을 하고, 대신 가고, 대신 일하는, 그리스도의 전권대사인 것입니다.


화목제물이 되신 그리스도의 전권대사가 되어 가는 곳 마다, 거하는 곳 마다, 삶의 자리마다 화목을


전하며 화목제물로 살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습니다. 가정이나, 일터나, 교회에서나 화목하게 하는


그리스도의 전권대사의 역할을 잘 감당하심으로 말미암아, 그 공동체들이 변화되는 역사가 나타나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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