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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요약]

2018. 8. 19 은혜로 사는 삶4. 보배를 담은 질그릇 (고린도후서 4:7-15)

글쓴이 : 감람교회 날짜 : 2018-08-22 (수) 07:06 조회 : 115




지난 주에는 우리 각자에게 주신 마음의 정원을 잘 가꿀 것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늘 우리의 마음의 정원들을 기름지고 좋은 땅으로 가꾸어 나가야 함에 대하여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오늘은 고린도 후서 4장의 말씀을 통해 막사발이나 항아리와 같이 흔하고, 천한 그릇을 보배를 담은


귀한 질그릇이라고 비유합니다. 어떻게 해야, 보배를 담은 질그릇과 같이 존귀한 신앙인들이 될 수


있을까요?


I. 우리 인간은 질그릇과 같이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존재들임을 인정해야합니다.


고후 4:7에는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라고 합니다. ‘질그릇’이란 진흙을 빚어서


만든 토기 그릇을 의미합니다. 이 질그릇의 특징으로는 먼저 볼품이 없습니다. 아름답게 만든,


백자나 청자등보다 볼품이 없습니다. 그리고 귀하게 쓰이지 않습니다. 금기명이나 은기명은


왕궁이나 성전에서 쓰였습니다. 예루살렘 성전에서 사용하던 것도 금그릇과 은그릇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약하여 깨지기 쉽습니다. 흙으로 구워서 만들었기 때문에, 놋그릇이나 나무로 된 그릇에


비해 깨지기 쉽습니다. 그렇다면 왜 우리를질그릇에 비유하셨을까요? 하나님의 은혜, 능력이 아니면


살 수가 없는 깨지기 쉽고 연약한 존재임을 스스로 인정하라는 말씀입니다. 그렇습니다.


우리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이 유혹에 약한 존재들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깨지기 쉬운


질그릇과 같이 고난에 약한 존재들입니다. 하나님의 능력을 덧입지 않으면, 질그릇과 같이 쉽게


깨지고 부셔질 수 밖에 없는 존재입니다. 이러한 약함을 인정할 때 비로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게 됩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도다. 이는 내 능력이 약한 데서 온전하여 짐이라" (고후 12:9)


II. 반면에, 복음이신 예수님은 세상을 이기신 강하신 분이시며,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하신 분이심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는 질그릇과 같이 보잘 것 없고 연약하지만 복음이신 예수님은 위대하고 강하신 분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곧 복음입니다. 그리고 복음이신 예수님은 강하신 분입니다. 왜냐하면 모든 유혹을


이기신 분입니다. 공생애를 시작하시기 전에 광야에서 40일간을 금식하시면서 마귀의 시험과


유혹을 받으셨지만 말씀으로 승리하신 분이십니다. 그리고 모든 고난을 이기셨습니다. 그 악명높은


십자가의 고난을 견디시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16:33)


우리는 질그릇과 같이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존재지만, 예수님께서는 강하고 위대하신 분이십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에선 예수님을 보배에 비유합니다. 우리 예수님은 보배롭고 존귀하신 분,


세상을 이기신 능력의 주님이심을 믿으시기 바라며, 그 능력을 덧 입고 살아가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III. 예수님과 온전히 동행하는 삶을 살아갈 때예수님의 능력을 덧입고 사는 신앙인그리고 보배롭고 존귀한 신앙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연약한 존재임을 인정하고, 복음이신 예수님이 세상을 이긴 능력의 주임을 믿는다면 우리는 동행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동행은 예수님을 주로 영접하고, 입으로 고백하며, 늘 예수님을 바라보며,


묵상하는 삶을 의미합니다. 예수님을 주님으로 영접하고 동행하게 되면, 3가지가 바뀌게 됩니다.


먼저 생각이 변합니다. 육신의 생각은 음행과 더러운것, 호색, 우상숭배, 분쟁, 시기 등등입니다.


이것들이 영의 생각으로 변하면서 성령의 9가지의 열매를 맺게 되는 것입니다. 그 다음으로는


말이 바뀝니다. 입에서는 불평, 불만이 아니라 언제나 감사와 찬양이 끊이지 않게 됩니다.


마지막으로 자리가 바뀌게 됩니다. 노는 자리, 술 자리에서 은혜의 자리, 예배의 자리, 성경공부의


자리로 변하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영접하고 동행하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 됩니다. 고후 5:17 에서는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고 말합니다. 온전한 동행은 심지어 고난의 자리 까지도 동행해야 하는 것입니다. 고후 4: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주를 위한 헌신, 이웃을 위한 섬김, 남이 알아주지 않는 봉사라 할지라도,


묵묵히 행하며, 나를 따르라고 하십니다. 그렇게 온전히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면, 인생이 변합니다.


질그릇 같이 보잘 것 없고 연약한 인생에서 보배를 담은 질그릇과 같이 보배롭고 존귀한 인생으로


바뀌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온전히, 예수님과 동행하게 되면, 그 분의 능력을 덧 입고 살아가게 됩니다.


고후4:8-9“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박해를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 도망하지 아니하고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입니다. 어떠한 고난도 극복할 수 있는 삶입니다.


주님과 온전히 동행함으로 말미암아, 우리 매일 매일의 삶속에서 질그릇과 같이 연약하고 보잘 것 없는


인생이 아니라, 보배롭고 존귀한 인생,그리고 예수님의 능력을 덧 입고 살아가시는 복된 인생이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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