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도 대상자를 초청하는 추수감사주일 큰 잔치”
UC데이비스 대학교의 한 교수님이 흥미로운 실험을 했습니다.
성인남녀를 뽑아 두 그룹으로 나누고
한 그룹에는 매일 감사거리를 찾아서 일기를 쓰라고 하였고,
다른 한 그룸은 그냥 아무 사건이나 기록하라고 하였습니다.
그리고 한 달이 지난 후 두 그룹 사이에
큰 차이가 생겼음을 발견했습니다.
감사 일기를 쓴 사람들은 행복지수가 높게 나타났고,
아픈 병들이 치유가 되었으며, 일, 운동 등에서
더 좋은 성과를 냈습니다. 그 감사일기의 연구를 모아
“감사의 과학” The New Science of Gratitude”란
책을 출판하였습니다.
감사가 이렇게 좋은 영향력을 주므로,
하나님께서는 “범사에 감사하라”고 하십니다.
감사의 회복을 위해 다음 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11/13-11/17) “감사가 있는 행복한 삶”이라는 주제로
추수감사주일 특별 새벽기도회를 합니다.
또한, 다음 주일(11/18)에는 추수감사주일 큰 잔치가 있습니다.
유아부부터 Youth에 이르기까지 어린 자녀들의 찬양순서가 있을
예정이며, 예배후 친교시간에는 1부부터 4부예배까지
여선교회에서 정성껏 준비한 특별메뉴의 식사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성경은 추수를 영혼 구원에 비유하시기도 합니다.
이 감사회복의 자리에 전도대상자들을 초청하여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함께 나누는 뜻 깊은 잔치의 날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