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순절 특새 25일 "끈을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 (왕하 11:1-4)
들어가는 말
어려움과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끈을 놓지 않으십니다.
I. 사단의 세력은 잔인하고 포악합니다.
왕하 11:1 “아하시야의 어머니 아달랴가 그의 아들이 죽은 것을 보고 일어나 왕의 자손을 모두
멸절하였으나”
벧전 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II. 하나님께서는 어떠한 경우든지 끈을 놓지 않으십니다.
1. ㄱ ㅇ 의 끈을 놓지 않으십니다.
왕하 11:2 “요람 왕의 딸 아하시야의 누이 여호세바가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를 왕자들이
죽임을 당하는 중에서 빼내어 그와 그의 유모를 침실에 숨겨 아달랴를 피하여 죽임을
당하지 아니하게 한지라”
2. ㅇ ㅅ 의 끈을 놓지 않으십니다.
삼하 7:2 “왕이 선지자 나단에게 이르되 볼지어다 나는 백향목 궁에 살거늘 하나님의 궤는 휘장 가운데에 있도다”
삼하 7:16 “네 집과 네 나라가 내 앞에서 영원히 보전되고 네 왕위가 영원히 견고하리라 하셨다 하라.”
왕하 11:12 “여호야다가 왕자를
인도하여 내어 왕관을 씌우며 율법책을 주고 기름을 부어 왕으로 삼으매 무리가 박수하며 왕의 만세를 부르니라.”
시 121:6-7 “낮의 해가 너를 상하게 하지 아니하며 밤의 달도 너를 해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께서 너를
지켜 모든 환난을 면하게 하시며 또 네 영혼을 지키시리로다”
나가는 말
지금도 하나님께서는 약속의 끈을 놓지 않고 계십니다. 나를 향하신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시길 기원합니다.
구원, 약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