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원하시는
은혜 “그 날이 오면” (마 25:1-13)
들어가는 말
예수님께서는 천국을
혼인잔치에 들어가는 신부 들러리들로 비유하십니다. 기름을 준비한5처녀는 잔치에 들어가는데 준비하지 못한 5처녀는 들어가지 못합니다. 비유를 다 마치시고 “깨어 준비하라”고 하십니다.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마25:13) 어떻게 깨어 있어야 할까요?
I. 먼저 ㄱ ㄷ 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눅 21:34-36 “너희는 스스로 조심하라 그렇지 않으면 방탕함과 술취함과 생활의 염려로 마음이 둔하여지고 뜻밖에 그
날이 덫과 같이 너희에게 임하리라. 이 날은 온 지구상에 거하는 모든 사람에게 임하리라. 이러므로 너희는 장차 올 이 모든 일을 능히 피하고 인자 앞에 서도록 항상 기도하며 깨어 있으라 하시니라.”
기도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볼 수 있습니다. 그로인해 고난을 극복할 수 있으며, 기회를 놓치지 않고 잡을 수도 있습니다.
II. ㄱ
ㅅ 함으로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골 4:2 “기도를 계속하고 기도에 감사함으로 깨어 있으라”
감사하는
사람에게 더 큰 은혜를 부어주셔서 영적으로 잠들지 않고 항상 깨어있을 수 있습니다.
나가는 말
그 날과 그 시는 아무도 모릅니다. 늘 기도와 감사함으로 깨어있으시길 기원합니다.
기도, 감사함